1998년 5월 10일 LCN춘계전국모임(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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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OONHA          (1998-05-04 13:31:24, Hit : 179, Vote : 0
[알림]LCN전국모임 장소 및 일정...

 오시려는 분들을 위해 또 알려드립니당~~~

1. 일시: 1998년 5월 10일 오전 9시-10시사이 도착하시면 됩니다.
2. 장소: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약 160킬로지점 옥천 톨게이트 빠져나와
보은방면 12킬로 부근. (아래 약도 참조하세요)
3. 일정: 자유로이 도착하여 인사, 식사 및 간단한
예방진단 및 정비, 소모품 교체, LCN스티커 배부, 궁금증 해결
(부품 및 정비 전문가 참석...), 모임운용 토론...
->뜻이 맞으시는 분들은 전날 미리 도착, 하루 숙박하셔도 됩니다.
단, 숙박비 각자 부담...흐~~~ 귀가는 각자 자유로이~~하지만
공식일정은 4시 전에 마치고자 합니다.
4. 참석자격: LCN회원 및 모든 분들~
5.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 혹은 게시판 통해 질문해주세요.

다음페이지에 약도 있습니다(고욱진님 원본에 가필한 것임).

ANYWAY   (1998-05-11 01:39:10, Hit : 299, Vote : 0
5/10 LCN 옥천모임 후기..


모닝콜 소리에 일어나니 새벽 06:00경..
음냐.. 와이프는 1시간 전부터 일어나 샤워하고 짐챙기는 중..
LCN동의 옥천모임에 참석키 위해 일찍 나서려고 했건만~
욱진형이 차가 없다는 것이다..
무신 소리..?
타워주차장에 넣었는디 관리인이 없다는 게 아닌가..
아.. 난감..!!
더구나 이대리님은 서울에서 07:20분 대전행 버스에
몸을 실고 출발했다고 하는 게 아닌가..
다시 가보니 주차관리인이 그 안에서 자고 있었다.. 음냐.. 콰당~
부리나케 길을 나섰건만 시간은 07:50분경..
더구나 고속도로는 벌써부터 밀리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일요일 귀경차량과 빗길의 조화로 매우 정체되고 있었다..
열심히 지그재그 전법을 구사했지만 이러다간 어림도 없었다..
으.. 방법은 없다..
욱진형이 이대리님을 픽업하기 위해 대전으로 먼저 부우웅~~
경구와 우리 식구는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며 여유만만~
잠시 후 욱진형의 전화..
벌써 옥천 모임장소에 도착했다는 게 아닌가..
음냐.. 비상사태..!!
옥천까지 경구의 티코와 나의 페로는 꼬리에 불이 나도록
허벌나게 내달렸다..
IMF사태 이후 처음으로 기름을 쏟아부은 날이었다..
그렇게 해서 옥천IC를 나온 시간이 11:50분경..
모임장소를 정확히 몰라 옥천에 들어서자 마자 애타게 솔로를 불렀건만..!!
그러나 대답없는 너..
할수없다.. 얼핏 지도에서 본 방향으로 가면서 욱진형과 준하님께 전화를 했건만..
모임장소가 군사요충지역(?) 일줄이야.. (모든 통신이 불통..)
대전에서 모임장소까지 30분 정도라고 들었기에 대충 가다보니
아.. 여기다라는 느낌..!!
다시 솔로를 열나게 호출.. 드뎌 들려오는 솔로의 응답..!!
제대로 왔군.. 음냐..
우여곡절끝에 모임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12:20분경..
이미 도착한 분들은 많은 일을 했음이 뚜렸했다..
나와주신 모든 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하고 잠시 후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이동.. (그전에 중훈님의 레이싱카 시범이 있었슴다~ 카~)
우리 얼라땜시 그 자리에 동석하지 못하고 밖에 있는데
의성님의 이름셔와 현호님의 그레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두분은 일전에 군산에서 뵌지라.. 반갑게 아는체~
점심식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마친 후 다시 모임장소로 집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고..
경구차와 내차에 대한 정비얘기를 기환님과 하던중
내 페로의 뒷축을 갈아야 할 예정이라고 했더니
기환님이 무언가를 들고 오셨다..
뒷축을 갈때 쓰라며 베어링을 4각 주시는 것이었다.. (이 고마움..)
더우기 우리 영민이한테 큰돈을 주시는 게 아닌가..
기환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음 한편에는 엄청난 부담감이..
(기환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언제 다시 한번 만나서 이 복수를 하겠슴다~)
아쉬움속에 욱진형이 먼저 귀가길에 올랐고..
잠시후 또 한번의 아쉬움을 남기며 정신없이 LCN동 회원님들과 인사..
김도현님, 이한주님, 장기환님, 나준하님, 김형국님, 김봉기님, 채중훈님,
정의성님, 왕현호님, 박철승님, 서영우님(여기까지 LCN회원님들.. 맞나요)
그리고 배병오님, 이승수대리님, 경구..
(경구야.. 이번 3일동안 애 많이 썼다..)
바이바이하고 서로의 방향으로 귀가길에 올랐다..
일요일 오후인지라 엄청나게 밀리는 귀경길..
하지만 서울 도착시까지는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거웠다..
서로 CB가 있어 오손도손 대화를 하며 왔으니까~ (무궁화, 보배, 단골, 애니웨이..)
4시간여의 정체속에 드뎌 서울도착..
3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자.. 모두들 모임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그중에서도 이대리님..
어제 밤 10:00까지 늦도록 일하시고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모임오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제차로 모시고 싶었지만 가족때문에..
주말내내 푹 쉬지도 못하시고 낼 또 막중한 C/S 업무를 하셔야겠군요..
낼 박카스 사드릴께요~
암튼 이번 기간동안 만나뵌 모든 분들..!!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다시 만날때까지 온라인상으로나마
자주 뵙기를..

WHITE PERO 김 문 수.